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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키 작은 사람이라도 거인의 어깨에 올라앉으면 거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5. 07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성덕(聖德)이란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성(聖) 도미니코 사비오(1842~1857)는 우리에게 잘 보여주었…
단 한 송이 꽃이지만 꽃이 죽지 않고 피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갸륵한 일인가?
우수경 아녜스 | 2021. 05. 04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7~8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던 한국 수도회·수녀회들이 대부분 성소 급감과 회원들의 노령화로 인해 큰 위…
무수한 고통 속에서도 바오로 사도는 언제나 기쁘고 환한 얼굴, 초긍정 낙관주의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5. 04
5월 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유다교에서 그리스도교로 말을 갈아탄 바오로 사도를 향한 유다인들의 증오와 분노는 엄청난 것이었습니…
하느님 부재(不在)는 곧 의미의 부재요, 기쁨의 부재, 참 행복의 부재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5. 02
5월 3일[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오늘같이 쾌청하고 적당히 바람까지 불어주는 날은 만사 제쳐놓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침구 …
주님께 항복합시다! 그분 손길에 우리 존재 전체를 내어 맡겨 드립시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9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작은 바람 한 줄기에도 흔들리는 갈대처럼, 끝도 없는 방황을 거듭하는 우리를 향해 예수님께서는 오늘 …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甘味)이시므로 그 감미로움으로 배고픈 우리를 먹이십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8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꽃과 예술의 도시 피렌체에 이어 인접해있는 도시 시에나에 들렀을 때였습니다. 마…
우리 아무리 죄가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 하느님 자비는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8
4월 28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밥먹듯이 죄를 짓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으로 위로가 되는 예수님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세상을 심…
한 사람의 착한 목자에게 또 다른 착한 목자가 탄생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6
4월 26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형제들과 나눈 대화 중에 일본인 사제 시리에다 마사유끼 신부님(1932~)에 대한 에피소드가 참으로 감동적…
저 아이들에게는 저밖에 없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4
4월 25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을 맞아 제 지난 봉헌생활을 돌아봅니다. 사부이신 돈보스코와 청소년들을 향한 열정으로 활활 불타올…
주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 안에 행하신 놀라운 기적에 감사하고 찬미드려야겠습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24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스테파노, 필리포스에 이어 오늘은 사울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 유명한 사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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