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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5
2월 15일[연중 제6주간 화요일]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착각하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선물과 모든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옵니다. …
영적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다 경이로움의 대상이요, 매 순간이 기적의 연속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4
2월 14일[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옆에서 지켜보기에 너무나 안쓰러웠던 투병 생활을 마무리하고, 하느님 품으로 …
소멸의 아름다움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2
2월 13일[연중 제6주일] 소멸의 아름다움(필립 시먼스 저, 도서출판 나무심는 사람들 출간)이란 책을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아주 감…
결국 우리 인간의 결핍이 하느님의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2
2월 12일[연중 제5주간 토요일] 어린 시절 동네 마을 잔치 풍경이 아스라이 떠오릅니다. 잔칫날에 되면 동네 사람들은 물론이고 조무래기…
병자들은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할 각별한 존재, 수난당하는 예수님이십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1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세계 병자의 날)] 벌써 30년이 더 지났네요. 199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1920~2005, 교황 재위: 1978~2…
아직 끝이 아닙니다. 아직도 마지막 카드가 한 장 남아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10
2월 10일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혹시라도 너무나 절박해서 밤새워 기도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때로 너무 간절해서 누군가…
참으로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08
2월 9일[연중 제5주간 수요일] 때로 나 자신이란 존재 제가 봐도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제 속에 뭐가 그리 내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네 삶에서 보다 본질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늘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08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고통이 이루 말로 다 표현 못 할 상황이지만, 그로 인해 전국민적 위…
영성 생활 안에서 자만이나 방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07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이번 주간 첫 번째 독서인 열왕기 상권을 통해 우리는 솔로몬 왕(BC 971~931)의 삶과 신앙, 특히 그의 흥…
나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얼마나 큰 것인지? 나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우수경 아녜스 | 2022. 02. 06
2월 6일 [연중 제5주일] 오늘 둘째 독서인 코린토 1서는 바오로 사도의 성공적인 회심, 개과천선과 인생 역전의 비결을 잘 소개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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