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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한 주님 현존 의식 속에 살아갈 때 언제나 우리는 강건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9
1월 29일[연중 제3주간 토요일] 돌아보니 저는 크고 작은 배들을 참 많이 탔습니다. 업무상 초대형 유조선에도 참 많이 오르내렸습니다. …
성공과 실패,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영원히 지속될 것 같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8
1월 28일[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을 불러 이렇게 명령했습니다. “나를 위해 있는 …
우리의 영혼과 육신도 훈련을 통하여 거룩한 옷을 입게 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6
1월 27일[연중 제3주간 목요일] 이토록 어려운 혼돈의 시대 우리 교회의 역할과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우리 교회가 갖은 …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사명에 충실하기 위한 과감한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6
1월 26일[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예수님께서 힘차게 시작하신 복음 선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협조자들이 열두 사도…
은총의 바닥 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놀라운 하느님의 은총이 뒤따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5
1월 25일[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정통 유다인이자, 바리사이 가운데 바리사이였으며, 유다교 수호에 목숨을 건 돌격대원이었…
한 말의 식초보다는 꿀 한 방울로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4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저희 수도회 창립자 돈보스코가 각별히 존경하고 흠모했던 선배 성인(聖人)이 있었…
놀랍게도 하느님의 말씀이 제 안으로 들어오시고, 살아 움직이며 숨을 쉬십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2
1월 23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오늘 세상 모든 교회는 하느님의 말씀 주일을 지냅니다. 존경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 안에 깃들어있는 아주 작은 가능성을 눈여겨보십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21
1월 21일[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12 사도의 선발은 예수님 공생활 기간에 있어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작은 교회를 꿈꾸며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19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이곳 한적한 바닷가 언덕 위, 오션뷰가 나폴리 못지않은 피정 센터에 온 지가 벌써 만 2년이 되었습…
곤경에 처한 이웃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이 안식일 규정을 지키는 일보다 훨씬 소중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18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복음 선포 여행을 떠난 예수님과 제자단의 행보는 지극히 소박하고 가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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