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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님 부재시 우리 인간의 현실은 얼마나 허망하며 절망적인지?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04
1월 5일[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사도단 일행이 갈릴래아 호수를 가로질러 가려다가 역풍을 만났을 때의 일입니다. 맞바람이 얼마…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대한 빵의 기적의 원동력이자 구심점, 출발점이 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03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혹시라도 이삼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쫄쫄 굶어본 적이 있습니까? 단 하루만 굶어보십시오. 눈…
우리는 예수님의 얼굴에 비치는 강렬한 빛을 반영하는 얼굴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03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오늘 복음을 주제로 렉시오 디비나를 하던 중 유난히 제 눈길을 끄는 문장 두 개가 있었습니다. ‘…
선물에 담긴 깊은 의미
우수경 아녜스 | 2022. 01. 02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박사들이 갓 태어난 아기 예수님께 가져온 선물이 왜 하필 황금, 유향, 몰약이었을까요? 이왕이면 갓난…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긴 마리아!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31
1월 1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종신서원을 준비하는 형제들의 피정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강의와 묵상,…
비록 우리는 곤궁하고 빈약하지만 주님의 충만함으로 인해 우리는 거룩해지며 완전해집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31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세월은 이토록 속절없이, 그리고 덧없이 흐르고 흘러, 또다시 우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
어둠이 깊다면, 그것은 어쩌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30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어제 시메온 예언자에 이어 오늘 등장한 한나 여 예언자가 한평생 겪어온 고통은 참으로 혹독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들을 자신의 합당한 증거자로 만드셨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27
12월 28일[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폭력이나 편법으로 권력을 차지한 부당한 권력자들, 그도 아니면 통치…
사랑은 그리스도교 교회의 기초입니다. 사랑만 있으면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27
12월 27일[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예수님의 직제자들, 곧 12사도들은 모두 수난당하시고 십자가형에 처해진 스승님의 모범을 따라 …
끊임없는 상호 인내와 지지, 계속되는 용서와 격려, 그 결과가 성가정(聖家庭)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12. 26
12월 26일[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는 살레시오 회원들인지라, 식탁에서의 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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