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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혜안
박홍석 | 2019. 10. 05
10월5일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조금만 유심히 주변을 살펴보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
형제들이여,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주인인 저 가난한 사람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박홍석 | 2019. 10. 04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연중 제26주간 금요일] 산책을 나갔다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보아…
무심한 나그네
박홍석 | 2019. 10. 03
10월3일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2세기 중엽 한 익…
영적인 눈을 뜨게 될 때 우리는, 그간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은총과 축복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박홍석 | 2019. 10. 02
10월2일 [수호친사 기념일/연중 제26주간 수요일] ※수호천사는 사람을 선으로 이끌며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천사다. 교회의 전승에 따르…
어쩔 수 없는 예수님의 운명이자 우리의 운명인 수난과 십자가 죽음!
박홍석 | 2019. 09. 28
9월28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공생활의 절정기 시절, 인류와 세상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어제 핵심 제…
치유의 공동체, 교회
박홍석 | 2019. 09. 25
9월25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쫒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 권한을 주셨…
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신 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느님의 말씀을 간직하신 분입니다!
박홍석 | 2019. 09. 24
9월24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성모님과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오셨습니다. 찾아오신 이유는 출가하신 예수님께서 잘 지내고 계시는…
잘 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박홍석 | 2019. 09. 23
9월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연중 제25주간 월요일] 흔히 우리는 성인(聖人)이 되기 위해서는 통상적이고 인간적인 경…
불현듯 다가올 ‘마지막 날’을 위해, 지금 당장 신속하게 회개의 결단을 내리십시오.
박홍석 | 2019. 09. 22
(연중 제25주일) 예수님의 비유로 들어하신 말씀들은 당대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이나 가난한 백성들의 귀에도 쏙쏙 들어올 정도로 …
죄인들의 주님은 세세대대로 찬미받으소서!
박홍석 | 2019. 09. 21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연중 제24주간 토요일] 언젠가 같이 살던 아이가 초대형 사건을 저지르고 난후, 뒷수습을 하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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