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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거룩한 파스카의 신비에 참여한 우리는 부단히 건너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04
4월 4일 [주님 부활 대축일] 작년 늦가을 고마운 은인께서 보내주신 튜울립 구근을 성모상 앞에 줄줄이 심었습니다. 바닷가라 해풍도 세…
인간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신비의 십자가 앞에 그저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4. 02
4월 2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성목요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세족례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과 겸손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족례는 지고지순한 하느님의 손길과 비천한 우리 인간의 바닥이 맞닿는 은혜로운 순간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31
4월 1일 [성주간 목요일] 생각만해도 살떨리는 수난과 죽음의 마지막 여정을 목전에 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나누…
창자에서 느끼는 무기력을 침묵의 은총으로 받아드림을 통해 새로운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31
3월 31일 [성주간 수요일] 오래전 회의 참석차 로마에 머물 때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엄청난…
우리의 죄가 아무리 크다해도 하느님의 자비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9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예수님 제자들 가운데 두 배반자의 명암이 극명하게 비교·대조되고 있습니다. 두 제자의 차이는 딱 한끗 차이…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이 반드시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9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공생활 기간 동안 예수님과 제자들에게 무한 리필 에너지 충전소같은 집이 있었으니, 베타니아에 위치한 절친 …
수난과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도 특유의 유머감각을 마음껏 발휘하시는 예수님이십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8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장면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추종자들은 스승님께서 만…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의연히 당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님!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6
3월 27일 [사순 제 5주간 토요일] 베타니아에서 일어났던 라자로 소생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예…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이며, 언제나 그분과 일치하고 계시며, 그분 자체라는 진리를 잊지 밀아야겠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6
3월 26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혹시라도 지금까지 이 세상 살아오시면서 누군가로부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아본 적이 있습…
하느님으로부터 총애를 받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넘어서지 못할 산이 없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25
3월 24일 [수난 제5간 목요일] 루카 복음사가에 의한 주님 탄생 예고 사화는 묵상할 때 마다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마리아와 가브리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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