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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버지의 뜻이 내 삶 속에 완결되기까지 고독하고 쓸쓸한 길을 계속 걸어가야겠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7
3월 8일 [사순 제3주일 월요일] 공생활을 시작하신 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을 방문하셨습니다. 청년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린 시절의 추억…
우리끼리만의 폐쇄적인 교회가 아니라, 춥고 고달픈 사람들을 향해 활짝 열린 교회!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7
3월 7일 [사순 제3주일] 젊은 형제들이 떠나간 공동체다보니, 나름 여기저기 청소한다고 하지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참 많습니다. 제…
괜찮다, 다 괜찮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5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탕자의 비유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인 오늘 우리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으로서 가…
우리는 잠시 하느님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소작농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5
3월 5일 [수난 제2주간 금요일] 소작(小作)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지주로부터 땅을 빌려 농사를 짓고 수확의 일정량을 바치며 생계를 …
주님 제게 대체 왜 이러십니까? 어찌하여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하십니까?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4
3월 4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삶이 고달플 때 마다, 고통이 쓰나미처럼 밀려올 때 마다, 하느님이 원망스러울 때 마다 펼쳐보는 최애(最…
그리스도인들에게 야망이 있다면 주님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픈 야망이어야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2
3월 3일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야고보와 요한 사도의 어머니께서 예수님께 다가와 두 아들에 대한 인사청탁을 하는 모습을 묵상할 때 …
가르치는 사람은 가르침을 받는 사람보다 열배 백배 더 겸손해야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2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항간에 떠도는 우스갯 소리가 제 가슴을 철렁하게 만듭니다. 주일 미사 다녀오면 웬지 손해보는 느낌이랍…
단죄와 심판은 오로지 하느님의 몫입니다. 우리는 그저 용서하고 또 용서할 뿐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3. 01
3월 1일 [사군 제2주간 월요일] 사순절을 지내며 십자가상 예수님의 모습을 자주 묵상하게 됩니다. 활기찬 공생활 기간 동안 예수님의 모…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2. 27
2월 28일 [사순 제2주일]ㅔ 타볼산 위에서 이루어진 주님의 거룩한 변모 사건을 묵상하다가, 언젠가 동료 신부님들과 한잔 하면서 나눈 …
어렵고도 어려운 원수 수랑,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서는 가능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2. 26
2월 2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운전 중에는 언제나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고정입니다. 반가운 김남조 마리아 막달레나 시인께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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