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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관구참사회 8월 회의소식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관구참사위원회입니다.


협력자여러분 모두와 더 가까이소통하기 위해서, 한 달에 한 번 있는 관구참사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나마 나누고자 합니다.

회의 안건 중 전체 회원들께 전해드리면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골라서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다른 의견이나 쓴소리가 있으시면 열린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그 동안 관구에 궁금함과 거리감이 있으셨다면 이를 조금씩 줄여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1. 서약대상자 피정 일정
매년 8월 셋째 주에 대전 정림동 수도원(청소년수련원)에서 해오고 있는데, 청소년 수련원의 바쁜

여름행사일정 후 휴가를 보내시는 수도원 가족이 있으셔서 행사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올해에는 대전 정림동지회 협력자분들께서 봉사해주시기로 하셔서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정림동 지회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내년 일정 역시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다면 8월 셋째 주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2. 참사위원장 워크샵 참석
바쁘신 일정에 하루 시간을 내어 대전까지 와주십사 자리를 마련한 것은 1) 서약대상자 피정이 모든 지회

참사위원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하시기에 좋은 기회라는 점과 2) 각 지회의 서약대상자들이 지회의

깊은 관심 속에서 서약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참사위원장께서 동행해주십사 하는 의도입니다.

참사위원장님(대리참석시 양성위원님)들의 희생과 현존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서약의 중요성과 무게를

한층 더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3. 초기 양성교재 준비
많은 지회가 양성의 어려움을 말씀하십니다. 표준화된 양성교재와 프로그램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부분이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숙제이지만, 관구에서도 이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며 교재편찬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우선은 1) 각 양성교재와 양성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잘 듣고, 2) 현실적인 상황, 일정 및 범위를 정해서

교재준비를 위한 인력구성을 한 후 3) 실제 양성교재 편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와있지 않지만 지회별로 양성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가지고 있는만큼

‘양성위원회’(가칭) 같은 협의체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시각차를 좁혀나가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재가 만들어져도 어떤 지회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우려가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의견수렴단계가

지나면 교재편찬은 가능하면 적은 인원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본연의 일(직업)과 협력자 활동을 병행하며 준비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진행이 더딜 수 있겠지만,

많은 협력자들께서 이해해주시고 기도와 참여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