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협력자 서약식(1)











살레시오협력자회(SSCC)의 2012년도 서약식이 11월 18일, 대전 정림동 살레시오수련원에서 있었습니다. 세상 안에서 돈 보스코의 정신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번에 새로이 서약한 협력자들은 32명입니다. 평신도 주일미사를 통해 거행된 서약식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새로웠습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살레시오회 남상헌 관구장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최근 제4차 세계 협력자대회에서 파스칼 차베스 총장 신부님이 하신, ‘협력자들이여, 제의방에서 나오라.’는 말씀은 ‘협력자가 이 세상 안에서 살레시안으로서 육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권고에 다름 아니다.”며, “협력자 여러분이 돈 보스코께서 오라토리오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았던 삶을 살고 간직할 때, 협력자로서 그 삶의 자리가 생생히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한편 1박 2일 일정으로 대림 피정을 겸한 이번 행사에서는 예방교육에 관한 교육도 있었습니다. 첫째 날(17일)에는 살레시오회 장동현 신부의 ‘사랑의 교육학’ 강의와 ‘우리가 만일 돈 보스코라면?’이라는 가정 하에 만든 역할극을 통한 사례 나눔, 둘째 날엔 살레시오수녀회 송연순 수녀의 ‘예방교육의 실천’ 강의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