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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양성자료

당신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가난한 이의 울부짖음을 듣고 있나요?

제1회 가난한 이의 날 (2017.11.19)을 맞이하며 동아시아 대양주 담당 총평의원이신 현명한 신부님의 글을 올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특별한 원의를 따라 11월 12일~19일까지의 주간을 가난한 이(젊은이)를 만나고 그들을 위해 행동하는 주간으로 만들며, 말로써만이 아닌 행동으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가난한 젊은이가 없으면 우리는 돈 보스코의 살레시안으로서 올바른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