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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마인, 기쁨의 집> —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

‘마인, 기쁨의 집’ 마자렐로 성녀를 다룬 새영화 시사회

체테라똘레 *.32.200.107 http://www.ibosco.net/18977

5월 4일, 성녀 마리아 도메니카 마자렐로의 새 영화가 은막에 오른다.
 ‘마인, 기쁨의 집(Maìn, La casa della felicità)라는 제목으로

로마의 음악 공원의 Petrassi 상영관에서 시사회를 갖는 이 영화는

살레시오 수녀회 본부와 
각 관구들의 적극적인 기여로 제작된 것이다.

시사회에는 이본느 르운구와(Sr. Yvonne Reungoat) FMA 총장 수녀는 물론 
파스칼 차베스(Fr Pascual Chávez Villanueva) 살레시오회 총장 신부가 
부총장을 비롯한 평의원들과 몇몇의 살레시오 주교들과 함께 참석한다. 
그리고 시몬 스파다 감독과 주연배우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수준 높은 전문성을 지닌, 
예를 들어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Alessandro Pesci는 
2011년 이탈리아 촬영부문에서 은휘장(Nastro d’argento)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 높은 대가들의 작품이 기대되고 있다. 

Maìn, La casa della felicità는 마자렐로 성녀를 다룬 두 번째 영화다. 
1969년에 조셉페 롤란도가 만든 영화 
‘척박한 땅의 햇순’(Tralci di una terra forte)는 
마리아 피아 주디치 수녀가 깊이 관여하여 영화제작에 참여했었는데, 
이 새 영화에서도 
역시 카테리나 카니지아 수녀가 기획과 제작에 깊이 관여하여 완성하였다.

“영화를 만들겠다는 총장 수녀님과 총평의원들의 결정은 
정말 용기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우리와 가까이 있으면서 우리의 교육 사명을 공유하고 
마리아 마자렐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그런 용기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라고 
카니지아 수녀가 제작의 동기를 들려주며 덧붙인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더욱이 보여주는 것이 시급합니다. 바로 영화가 적격이지요. 
오늘날 소홀히 다뤄지고 있는 
우리의 특별한 카리스마를 지속한다는 차원에서도 그렇습니다.”
4일의 첫 시사회에 이어 
성녀의 축일인 13일에는 마리아 마자렐로가 나고 활동한 고장 모르네세에서, 
다음날인 14일에는 토리노 영화박물관에서 시사회를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영화 Maìn, La casa della felicità는 15일부터 
이탈리아 전국의 상영관에서, 
특히 본당
(이탈리아에서는 많은 본당들이 상업 영화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에 딸린 극장에서 일제히 개봉할 것이다.

그리고 영화는 DVD로 만들어져, 140주년을 맞이하는 
살레시오 수녀회의 창립(1872년 창립)기념일인 8월 5일까지는 
전세계 모든 수녀원에 보급될 예정이다. 
틀림없이 각 나라 말로 더빙이나 자막이 입혀져 소개될 것이다. 

돈 보스코를 가장 잘 이해한 사람 중에 하나인 마리아 마자렐로 성녀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져 보다 친숙하게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된 것에 반가움을 전하며, 빨리 한국에서도 관람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