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림 피정 및 서약식 성료(盛了)

2023년 대림 피정이 12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대림 그리고 꿈의 기억’을 주제로 대전 정림동 살레시오 수도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피정에는 제주권을 제외한 전국의 협력자 및 살레시오남녀수도회 담당자 등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였는데. 특히 이중에는 서약 25주년을 맞은 회원 14명도 함께해 피정의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해 주었습니다.

한편 12월 3일 대림 피정 파견미사 중 거행된 서약식을 통해 21명의 입회지원자가 평생을 협력자 회원으로 살기로 서약을 하였습니다.

제주권 피정은 12월 17일(일) 제주 이시돌 젊음의집에서 열렸습니다. 피정 기간 중 내린 폭설로 당초 참가 신청을 한 인원보다 줄어든 15명의 협력자(서약 25주년 회원 2명 포함)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피정의 면면을 화보로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에 발간할 협력자회 소식지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 참석자 단체 사진(정림동) –

  – 참석자 단체 사진(제주) –

  – 피정을 여는 대림초 점화 –

  – 시작전례 중 돈 보스코 아홉 살 때 꿈을 들으며 –

  – 주제 강연을 하는 김건중 신부님 –

  –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성민 수녀님 –

  –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참가자들 –

  – 나무에 단, 아홉 살 때 꿈 중 한 구절을 담은 카드들 –

  – 첫날을 거룩히 마무리하는 성체 강복 시간 –

  – 아침 산책 프로그램 후 기도로 마무리하는 참가자들 –

  – 서약 25주년 회원(정림동) –

  – 서약 25주년 회원(제주권) –

  – 서약자 단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