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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소식

따뜻한 한 끼 “엄마의 집밥”

집을 떠나 홀로 살아가는 청년들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잠깐이나마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누고픈  ‘엄마의 집밥’

  살레시오 수녀원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은 살레시오 협력자회 ‘맘마말가리따지회’, 둘째주는 ‘도움이신 마리아 신심회’, 넷째주는 ‘재속프란치스코회’가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청년들에게 따스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60~70명의 청년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http://www.kjpbc.com/xboard/view.php?mode=view&number=189384&tbnum=85&PID=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