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집밥-6월 뜨거운 햇살이 비처럼 쏟아지는 유월의 3주 토요일~🌿 6월 17일, 엄마의 집밥에는 청년 47명이 맛나게 밥을 먹고 갔습니다~😋 혭력자회 7명이 봉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