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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소식

춘천 소양로 지회 방문(2020. 6. 21)

춘천 소양로 지회 방문기

12기 관구위원의 첫 번째 지회와의 교류 업무 일환으로 ‘춘천 소양로 지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소양로 지회는 현재 ‘바다의 별팀’과 ‘평화의 어머니팀’의 2개팀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으며, 활동 회원은 16명으로서 새로이 양성 중인 형제들이 있어서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내부 소통의 문제로 약간의 침체기가 있었지만, 공동체에 새로 부임하신 담당자 라형규 요셉 신부님과 안성옥 시몬 신부님의 열정적인 관심과 세심한 배려로 지회의 생기가 꿈틀거리고 살레시오 정신으로 일치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회라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소양로 지회 방문 계획은 전임 11기 관구위원인 최선호 이보 형제 및 조윤경 안젤라 자매께서 애착을 가지고 추진해 왔지만, 코로나 사태 때문에 연기되었던 터라 저희 신임 12기 관구위원들의 방문에 두 분께서 헌신의 마음으로 동행해 주셨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요셉 신부님과 함께 모임 장소로 내려가 차 한 잔 하면서 춘천 살레시오 공동체에 대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곧 이어진 지회 모임 시간에 전임 위원장과 양성위원께서는 먼저 춘천의 지회 형제자매들에게 협력자의 초기 양성과 평생 양성에 대한 중요성과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12기 신임 박만식 안드레아 위원장께서는 수원 나자렛 지회의 월례모임과 양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서 소양로 지회의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경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임 박홍석 파스칼 기획위원께서는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상황에 대처하는 좋은 도구로서 새로 구축한 협력자회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여 협력자로서의 신원과 양성을 충실히 하도록 강조하였습니다.

지회 모임이 끝난 후, 지회원들과 함께 춘천의 맛나는 닭갈비로 저녁 식사를 하면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협력자로서의 친교를 갖는 가운데 개인적인 신앙의 경험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하고 저희는 서울로 돌아오는데, 소양로 지회는 곧바로 별도 회의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내 오셨습니다.

  1. 지회명 변경 : ‘춘천 평화의 모후 지회’에서 ‘춘천 소양로 지회’로 변경

  2. 지회 조직 구성 : 지회 위원장(김영숙 엘리사벳, 바다의 별팀 팀장 겸직), 기획위원(최덕근 율리안나), 양성위원(김한순 글라라), 재정위원(권지영 루치나, 평화의 어머니팀 팀장 겸직)

  3. 지회 모임 일정 : 년 2회 전 지회원 피정 및 새 지회위원의 정기 회의 실시키로 함.

새로운 각오와 기분으로 다시금 출발하는 춘천 소양로 지회에 하느님의 한없는 도우심과 창설자 돈보스코의 정신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한국 관구의 모든 협력자들께서도 관심과 기도로 춘천 소양로 지회를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회 모임 후 춘천 소양로 지회원들과의 기념사진 한 컷!>

<‘바다의 별팀’과 ‘평화의 어머니팀’ 합동 모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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