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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돈보스코와 맘마 말가리다’라는 주제로 신안동공동체 원장신부님이신 박해승 요한 보스코 신부님께서 좋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돈보스코의 어린시절부터 평생에 걸친 맘마 말가리다의 많은 협력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시간이었구요, 전매특허이신 여러 시 낭송은 물론 생활속의 에피소드 등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6월에는 특별히 다락방 성당에서 서로 서로 손을 꼭 잡고 미사를 드리면서 주님의 현존하심을 깨닫는 좋은 시간도 가졌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