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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크시도다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