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구관 도심 지회

지회 설립배경: 1988년 대림동 지회 루카팀으로 초기양성을 시작하였으며, 담당자인 도요안 신부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장을 전담하게 되면서 1989년 서울대교구 교구장이던 김수환 추기경의 동의를 받아 살레시오 공동체 외부에 처음으로 협력자 지회를 설립하고 명동성당 고해소에서 만난 젊은이들을 협력자로 초대하였다. 처음에는 종로성당에서 월례회합을 하였으나 보문동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건물이 신축되자 보문동으로 옮겼고, 2010년 11월 22일 도요안 신부가 선종한 후에는 2011년부터 삼선동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다가 2020년부터 서울 관구관 공동체로 바뀌면서 루카팀과 바오로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속 공동체: 서울 관구관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
전화: 010-3455-3513 (위원장 정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