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회원을 위한 연도 권고
+ 찬미 예수님
위령성월
위령의 날입니다
교회가 선종한 신자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듯이, 우리도 선종회원들을 기억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심판날에 도움이신 마리아와 돈보스코와 살레시오 성인들께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겠으나, 협력자들의 기도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관구에서는 위령성월 관구와 지회 회의시 모임 시작 또는 마치기 전에 선종회원들을 위한 짧은 연도를 함께 바치도록 권고합니다.
2019년 11월 2일
한국천주교살레시오협력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