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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르텔리 지회 , 전국 공개

농부의 삶과 흙을 통한 생명 교육

2019년 4월 노작이 시작 되었다. ^^

“농작물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했던가

매일 농업을 위해 학교로 출근하는 음악 선생님.

음악수업은 부업인가보다. 

농약 한번 하지 않은 유기농 야채를 학교 급식소에 제공하면서 뿌듯함을 느낀다는 농부 김도연 쌤은 오늘도 “아버지는 농부이시다”를 몸소 체험 중이시다. 

올해의 노작, 오라토리오 아이들의 땀방울도 함께 녹이며 풍작을 이어간다.

 

농부 음악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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