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심지회 호프데이
전통적으로 우리지회는 8월 월례회합을 공동체 가족 모두가 모여 호프데이를 하고있습니다
호프가 Hope (희망)일 수도, Hof (맥주)일 수도 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 호프를 마시며 호프를 꿈꾸는 돈보스코의 든든한 협력자임은 자명합니다
올해 호프데이는 21일 삼선동공동체에서 스무명 남짓 형제들이 생맥주와 푸짐한 먹거리로 회합 때 시간이 쫒겨 못 나눴던 생활나눔을 맘껏 즐겼습니다
살레시안은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살아가는 그 흥겨움이 그대로 우리주변에 전파되는 모습이여야 된다고 여겨집니다
도심지회 형제들은 참 멋진 살레시오협력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