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주님의 기도처럼~
2020 연례강화를 위하여
지난 6개월간 COVID19로 취소되어왔던 지회회합을 모처럼 가졌습니다.
총장신부님께서 초대하시는 ‘주님의 기도’ 묵상을 듣고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귀절마다 각자 머무르며
한해의 반을, 또 새롭게 변화시키며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양희은) 곡이 잔잔한 배경으로 함께 했습니다.
2020 연례강화를 위하여
지난 6개월간 COVID19로 취소되어왔던 지회회합을 모처럼 가졌습니다.
총장신부님께서 초대하시는 ‘주님의 기도’ 묵상을 듣고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귀절마다 각자 머무르며
한해의 반을, 또 새롭게 변화시키며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양희은) 곡이 잔잔한 배경으로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