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신부님의 비디오 메시지


앙헬 페르난데즈 아르티메 총장신부님은 새로운 방식으로 전세계 살레시오회원들과 소통을 기획하셨습니다. 비디오클립을 이용하시는 것입니다. 11월호를 시작으로 년 4회 이런 방식으로 소통을 하실 것이라 밝히셨습니다. 원본은 스페인어로 작성되었고, 세계 30여 개 언어로 자막이 제공되는데 특이하게도 모두다 로마 본부에서, 동일한 비디오에 여러 각기 다른 언어로 자막을 입혀유튜브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한국어 자막의 총장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꼭 시청하시고 또 주변에 많이 권해 주시길 바랍니다. 총장님 메시지의 전문 텍스트를 아래 함께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2014년 11월
사랑하는 살레시오 형제 여러분, 세상 곳곳에 현존하는 우리의 모든 공동체와 관구,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저를 소개하고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이 기회가 큰 기쁨입니다.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하는 것은 회람을 통해서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소유한 이런 매체로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여러 이유로 1년에 네 번 정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찾아, 더 단순한 방식으로 나눔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불과 몇시간 전에 저는 발독코에 있었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 선교사들을 파견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제145차 선교사 파견식으로, 4명의 젊은 평신도와 우리의 자매 살레시오 수녀님들 그리고 살레시오 형제들 파견했습니다. 이날은 전체 살레시오 사명과 청소년을 위해 기도하는 기회로써 매우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발독코에 갈 적마다 주님의 대전에서, 도움이신 마리아의 발치에서, 돈 보스코 앞에서 모든 살레시오회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이 기회를 빌어 여러분들에게 올해, 200주년은 우리 모두에게 발독코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는 정말 귀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발독코에서, 변두리 발독코에서 우리 모두는 살레시안으로 태어났습니다. 그곳에 우리의 뿌리, 근원이 있습니다.
살레시오회원인 여러분 모두를, 어떻게 조직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근사할 것인데, 세상 곳곳의 살레시오회원 각자가 이 6년 회기 안에 그리고 앞으로 몇 년 사이에 돈 보스코의 심장이 강렬하게 박동치던 장소로 자신의 아버지,우리의 아버지이신 돈 보스코를 만나러 오는 기회를 만들도록 진지하게 초대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 덧붙입니다.우리가 폐막한 제27차 총회에 관한 것입니다. 총회의 문헌이 모든 관구에서 나눠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이 큰 애정으로 총회를 받아들일 것을 당부합니다.전체 수도회가 회원들 각자와 그 공동체에 제공하는 삶의 성찰로써 말입니다.
우리에게 이는 200주년과 6년 회기를 최대한 근본적으로 살기 위한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돈 보스코의 살레시오회원으로서, 돈 보스코께서 우리에 대해 꿈꾸신 것처럼, 가능한한 항상 더 좋아지며, 우리에게 항상 요구하시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살레시오회원들에게 했던 제27차 총회의 메시지, 하느님의 뜻에 따른 봉헌 생활의 능력을 지니고 내적인 삶, 깊은 신비의 삶을 살도록 초대하는 메시지를 생각합니다.
오늘날의 진실되고 거역할 수 없는 예언이 되는, 매우 참된 방식의 형제애를 살도록 초대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가슴에 청소년, 특히 가장 가난하고 최하층이며 소외된 이들을, 우리의 거친 가시이고, 우리의 참 구원인 가장 가난하고 최하층인 그들을 우리 가슴에 담고 살도록 초대합니다.
사랑하는 살레시오 형제 여러분, 이런 마음으로 심오한 여정을 수행할 것을 초대하고, 우리가 좋은 기회를 포착하고 있음을 믿으시라고 초대합니다.
저는 그 결실로 청소년 특히 최하층을 위한 교육 사목의 현장에서 수도회가 더 건강하고 실제로 열성이 가득한 시각을 지니며, 보다 더 활기차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강한 포옹으로 사랑과 축복이 담긴 인사를 보냅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고, 도움이신 마리아께서 여러분들을 보호해 주시길 빕니다.
돈 보스코께서 사목의 큰 마음을 여러분들에게 선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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