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11호, 2018년 5월
관구 소식
+ 연례강화
“경청하고 동반하는 기술을 기릅시다(주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 요한 4,15)”를 주제로 연례강화가 열린다. 서울 수도권 및 강원권은 7/1일, 남부권은 7/8일, 대전/제주권은 7/15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지회에 전달된 안내문을 참조 바랍니다.
+ 이동오라또리오

매주 토요일(오후 2:30~5:00) 대림 어린이공원에서 열리며, 시니어 회원 및 살레시스에서 봉사에 나서고 있다. 후원계좌는‘우리은행, 1006-201-232101, 복지법인살레시오수녀회’이며 기부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 살레시스
살레시스는 5/26일 3주년을 맞아 기념모임을 하였으며 오후에는 이동오라또리오에 참석하였다. 또 새로운 회원을 맞이하는 반가운 일도 생겼다.
+ 지회 설립 준비
설립 준비중인 서울나자렛꿈사리지회(담당: 이희순 아그리피나 수녀)는 5/22일 6명의 지원자와 함께 서울 대방동 서울나자렛꿈사리공동체(북한 이탈 청소녀들을 위한 그룹홈)에서 협력자회 관구 양성위원, 양성학교 교육위원과 함께 첫 모임을 가졌다.
세계 소식
+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0~2008년 살레시오 협력자회 세계담당자 이셨던 훌리오 올라테 신부님(아래 사진 왼쪽)께서 2018년 5월26일 콜럼비아 보고타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EAO 여러지역을 방문하시고 2001년 세부에서 열린 EAO 지구대회 및 2004년 EAO 서울 지구대회에 참석하시어 EAO살레시오 협력자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분이십니다.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주) EAO : East Asia-Oceania (동아시아-오세아니아)
+ 필리핀 협력자회
필리핀 북부 관구 칸루방에서 2018년 5월 12일 26명의 살레시오 협력자(위 사진 오른쪽)가 서약을 하였다. 이날 ‘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의 돈보스코 칸루방 성당’에서는 필리핀 북부관구 살레시오 협력자회 관구대회가 있었으며, 필리핀 북부관구 살레시오 협력자회의 14번째 지회인 ‘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의 돈보스코 칸루방지회’ 설립령도 발령되었다.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제11조. 활동범위
살레시오협력자는 다양한 형태의 사도직에 개방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정생활이 무엇보다 우선이며, 그 외에 자신의 일과 협력자회에서의 삶을 통해 사도직을 수행한다.
– 교리교육과 그리스도교적 양성
– 청소년 및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와 운동의 활성화
– 교육 및 학교기관에서 행하는 협력
–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회봉사
– 사회커뮤니케이션에서의 임무
– 성소사목에 대한 협조
– 선교사업
–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에의 협력
– 사회-정치 활동 안에서의 자신의 신앙 증거
– 협력자회의 발전
핵심주제
사도적 헌신 활동
이해의 핵심
A. 살레시오 사명과 이와 관련된 교육적 봉사는 다양한 형태의 계획과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조항은 세상 안에서의 진정한 살레시안인 협력자에게 모든 형태의 살레시안 사도직이 열려 있다는 일반적인 원칙을 다시 강조한다. 그러므로 이 조항은 살레시안에게 부여된 특정 사명에 직접적으로 해당되는, 그리고 아마도 다른 사람들보다 우선적으로 권한이 부여되어야 하는 활동의 종류를 제시한다. 이러한 전형적인 활동들 또는 열거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살레시오 영성과 일치하는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는 협력자 각자의 적성과 능력, 준비와 개방성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이 조항은 “구속력을 갖는 규정”이 아니라 제안이다.
B. 교육과 복음화에 대한 열정은 돈 보스코 삶의 혼이었다. (후략)
살레시오협력자 지회 활성화의 방향 (3)

성소 계발과 홍보
여기에서는 협력자회가 성장하고 확장되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언급할 것이다. 자녀가 없는 가정은 언젠가는 모두 죽어서 아무도 없게 되듯이, 새로운 회원이 없는 협력자회도 그러하다.
협력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재생산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협력자회가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그 능력을 발휘하는가 하는 것이다.
1. 협력자회의 확장을 위한 필요한 조건들
조직의 생명력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확장되어 나가기 위해서는 열심으로 기울이는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개인과 단체간의 살아있는 교류가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단체는 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과 열망하는 것의 일부분을 채워줄 수 있고, 개인은 다시 단체 안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므로 협력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 개인은 단체와 한 몸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즉, 강한 소속감을 가져야 한다. (어느 누구도 참된 의미가 없는 것에 대해 심혈을 기울이지는 않는다.)
– 따라서 개인은 단체 안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과 열망하는 것의 일부분, 영적인 것만이라도 만족을 얻을 수 있어야 하다. 이것이 바로 “소속감”을 준다-한 개인이 다른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기를 원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며, 이들이 함께 일하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와서 보라. 아마 당신도 나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족과 소속감을 가지게 된 사람은 협력자회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협력자회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반면에 협력자회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런 일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들이 생기게 하려면 협력자회는 사람들의 현실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한다.
– 협력자회에 입회한 사람은 의식적인 선택을 하여야 한다: 입회는 확고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참으로 올바르게 식별하여 내린 결정이어야 한다.
2. “열매를 보고 그들이 누구인지를 안다”
지회, 참사위원회, 협력자회는 자주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되돌아 보아야 한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