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9호, 2018년 3월
+ 부활!!! 축하합니다!!!

+ 2018년 생활지표(Strenn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요한4,15)
– 경청과 동반의 기술을 기릅시다”
+ 관구대회
– 2018년 관구대회가 4/8일(일) 개최되며, 전년도 사업의 평가 및 결산 보고, 금년도 계획의 수립 및 예산 보고 등을 다루게 된다.
+ 양성학교
– 2018년 1학기 양성학교가 3/25일(서울)과 3/24일(광주) 각각 개강하였으며, 4/29일까지 추가신청이 가능하다.
+ 이동 오라또리오
– 2018년 이동오라또리오가 4/7일~7/28일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개인 또는 지회 차원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김은경 세실리아 수녀님(010-7722-8957) 또는 최우영 글라라 관구교육위원(010-3111-6830)에게 신청하면 된다.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1006-201-232101, 복지법인살레시오수녀회’이며 기부영수증발급(담당: 윤남화 리드비나 수녀님, 010-2630-6063)도 가능하다.
+ 성소 모임
– 청년 협력자 성소 모임인 살레시스(SalesiTh)는 4월 3째 주말에 1박2일로 광주에서 피정 예정이며, 광주지역 젊은이들의 참여를 권유바랍니다.
+ 시니어클럽
– 만65세 이상의 원로협력자 모임인 시니어클럽에서는 5/29일(화) 솔뫼로 성지순례를 다녀올 예정이다. 당일 아침8시 서울 신길동 돈보스코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또, 시니어클럽에 참여하고자 하는 협력자는 오경근 바오로(010-3234-3861) 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세계 속의 살레시안
+ 이탈리아 협력자회: 살레시오협력자의 날

3월 10-1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관구 협력자회는 연례 살레시오 협력자의날을 축하하기 위해 약200명의 회원이 팔레르모 란치 빌레 (Palermo Ranchibile)의 집에서 모였다. 이 모임은 살레시오협력자회 세계 참사위원회의 이태리, 말타, 중동 지구 위원인 AntonioBoccia 씨의 보고와 함께 “경청과동반의 예술가”라는 주제에 대한 회의 및 양성의 기회가 되었다. 주제는 다음으로 청소년, 가족, 맘마 마르게리타, 시민사회, 지회에 관한 5개의 워크숍으로 발전되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20명의 청년 협력자 및 지원자들이 함께 하여 활력을 불어넣었는데, 이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Paolo Caltabiano 시칠리아 관구 협력자회 담당신부와 함께 전날 있었던 청년 캠프에 참가한 후 만나 이 모임에도 참가하였다. 이 회의는 파견미사로 마무리되었다.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제9조. 그리스도교 교육의 임무

§1. 살레시오 협력자는 돈 보스코처럼 어디에서든지 교육하고 복음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는 인간적으로나 그리스도교적으로 좀 더 성숙해지려고 항상 노력하는 “정직한 시민, 선량한 그리스도인, 그리고 어느 날 하늘나라의 행복한 주민”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2. 협력자는 진리와 자유, 정의, 공동선과 봉사의 의미와 같은 가치들을 진정으로 실현하려는 열정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눈다.
§3. 협력자는 청소년들이 믿음과 성사 안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도록 교육하여,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의의를 발견하고 “새로운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4. 협력자는 청소년들이 삶의 계획을 계발하도록 온 힘을 기울여 도와줌으로써 교회와 사회 안에서 자신의 그리스도교적이고 살레시오적인 현존을 증거한다.
핵심주제
– 교육과 복음화
– 협력자는 가치를 진정으로 실현하려는 자신의 열정을 청소년들과 공유한다.
– 협력자는 우리의 믿음과 성사생활 안에서 청소년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만나도록 교육한다.
이해의 핵심
성경의 관점 안에 자신을 넣어 놓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제안한 교회의 개념을 그대로 따른다면 모든 “사명”에는 이에 상응하는 “봉사”가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명에 참여하며, 본질적으로 하느님과 인간에 대한 “봉사”를 위해 파견된다. 회헌 제9조는 살레시오협력자가 자신의 사명이 지향하는 사람들 안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수행하는 인간적, 그리스도적 봉사의 유형을 기술한다. 이 그리스도교 교육의 임무를 본질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도록 한다. (후략)
* 전회까지는 양성지침을 연재하였으나 양성지침서 번역본이 각 지회 회원들에게 배포되었으므로 금번부터는 지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살레시오협력자 지회 활성화의 방향 (1)

A.성공적 지회 활성화의 3가지 요소
살레시오협력자회의 지회가 정체성과 활력을 잃고 사라지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지회를 더 효과적으로 고무하고 지회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활력을 주는 요소들에 대해 소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지회가 활력을 유지하고 활동을 지속적이게 하는 요소들을 검토하도록 제안하며, 또한 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것들은 상당히 많은 심리적, 교육적 관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1. 협력자회가 활력을 갖게 하는 3가지 요소
모든 지회가 잘 운영되도록 하는 기본적인 요소는
1) 양성, 2) 활동과 계획, 3) 평가
이 세 가지인데, 이들이 계속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정기적이고 조직적으로 실천된다면 지회는 생명력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가지 역동적인 요소들은 필수적 요소로서, 이들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회는 머지 않아 쇠퇴하게 될 것이다. 양성이 매우 잘되고 또한 사도직 활동도 잘 실행하는 지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회가 활력을 잃고 점점 힘들어 하며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는데, 불화와 대립, 갈등을 유발하는 개인적 관심(어느 조직에나 잠복하고 있는 고질병)이 자리잡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흥미를 잃어서 지회에서 떨어져 나가고, 산산 조각나서 끝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도자가 알기도 전에 상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되어, 지회의 삶이 회복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일들이 생기는 이유는 평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 세 번째 요소가 결여되었거나, 아니면 다른 두 요소와 계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지회가 다른 관점에서 양성이 잘 되었다 하더라도, 당면한 지회의 내적․외적 문제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해체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평가만이 지회의 여정을 확실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일이 다른 두 요소 중 하나라도 부족할 때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3요소 모두가 똑같이 본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지회와 모든 조직들이 시간이 지나도 존속하려면 세가지 요소들이 지회와 조직 안에 반드시 함께 존재해야 한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