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7호, 2018년 1월
관구 소식
+ 협력자회 주요 연간계획
– 총장님 방한 : 11월13일 ~ 11월18일
– 협력자 신규 서약식 : 11월16일(예정)
. 양성학교 2년 이상 수료시 모두 서약 대상자 (단, 3년차 양성학교 출석 및 수료 필요)
– 서약대상자 피정 : 8월12일(관구관)
– 사순피정 : 수도권 2월25일(관구관), 남부권 3월4일(광주), 중부/제주권 3월11일(대전/제주)
. 주제 :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요한 4:15)
– 양성학교 개강 : 수도권 3월25일(관구관), 남부권 3월24일(광주)
. 새로운 3년 커리큘럼으로 진행
– 연례강화 : 수도권 7월1일(관구관), 남부권 7월8일(광주), 대전/제주권 7월15일(대전/제주)
– 대림피정 및 서약25주년 축하식 : 12월1일~2일(대전), 제주는 12월9일(제주)
+ 양성지침서 발간
– 양성지침서를 정비하여 700부를 발행하였으며, 사순피정 때부터 판매 예정으로 1부당 가격은 4,000원이다.
+ 회원 명부 정리
– 각 지회를 통해 협력자 회원 명부를 제출 받아 정리 중에 있으며, 영문명 및 영문 세례명도 추가 예정이다.
+ 이동 오라또리오
– 2017년 12월16일 이동오라또리오에 참가한 봉사자 후기 모임이 있었다. 2017년 한 해 대림어린이공원에서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아이들과 중국 교포 자녀들,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함께 놀이에 참석하였고, 주로 유치부~초등 6학년 또래가 참여하였으나 가끔 다문화가정 청년들도 참석하였다. 협력자들과 살레시스, 대학생 봉사자들이 돌아가면서 봉사하였고, 아이들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들도 놀이에 합류하였다. 아이들과 부모님, 주변 어르신들과도 교감대가 형성되어 자발적으로 도우시는 분들이 많아졌음은 고무적이다.
+ 성소 모임
– 청년 협력자 성소 모임인 살레시쓰(SalesiTh) 33차 모임이 1월27일 있었으며, 올해의 교육 주제는 “돈보스코처럼 교육합시다.’이다.
+ 2018년 생활지표(Strenna)
“주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요한4,15) – 경청과 동반의 기술을 기릅시다”
세계 속의 살레시안
+ 베트남 살레시오협력자회

2018년 1월 13일~14일 베트남 관구 살레시오 협력자들은 클롱에서 사회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하였는데 다양한 살레시오 활동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베트남 관구의 살레시오 협력자들을 위한 Fanpage( Facebook과 website) 를 개설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며, 살레시오 협력자를 위한 사회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세미나와 워크샵을 보다 많이 개최할 것도 제안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커뮤니케이션이 뉴스와 사진을 서로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과 사명을 상호 교류하고 상호 지지하는 장소로 매우 중요함을 깨달았다. 또한 Peter 신부님은 ‘살레시오 사회 커뮤니케이션의 비젼과 사명’, ‘2018-2020 사회커뮤니케이션 관구계획’ 이란 몇가지 주제를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사회커뮤니케이션은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파하는 수단이며, 그리스도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것을 말씀하셨다.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제7조. 참된 행복의 증언 (요약)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참된 행복은 단순한 소망도 아니고 약속의 성취를 보장하는 윤리적 조건을 법조문처럼 만든 것도 아니다. 그것은 메시아의 약속에 대한 실효적 선언으로 자신이 어떤 존재 안에서 어떤 존재로서 “축복”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비록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일지라도 자신을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에게 축복을 베푸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참된 행복의 정신으로 특징 지워지는 살레시오 협력자의 삶의 방식은 문화와 사회생활을 복음화하는데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다. 따라서 협력자는 그리스도에 뿌리를 두고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이 사랑으로 완전해지도록 초대받았음을 알고 다음과 같은 증거의 삶을 산다.
– 기쁨과 평화, 용서의 원천인 성령을 따라 사는 삶
– 세속 현실의 고유한 가치와 자율성을 인정하고, 이것들이 사람들에 대한 봉사를 지향하도록 자신을 헌신함으로써 하느님의 계획에 순응하는 자유
– 검소함과 관대한 나눔을 기준으로 공동선을 위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재화를 관리하는 복음적 가난 등
핵심주제
– 주님이신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에게 주신 복음적 가치 , 참된 행복의 정신을 통한 복음화, 살레시오협력자의 참된 행복
이해의 핵심
교회에 관한 교의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은 교회의 모든 신자들은 비록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다른 삶의 상태에 있을지라도 성화와 완전한 사랑으로 초대받았음을 엄숙히 선언했으며, 복음의 권고는 각 개인의 구체적인 소명에 따라 실천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된다고 할지라도 모든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제안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회헌 제7조는 협력자 자신의 능력과 직업, 하느님 나라에 대한 사랑을 위해 독신으로 살거나, 약혼을 했거나 결혼을 했든, 미망인이든, 자기 삶의 환경을 고려하여 평신도로서의 삶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관점에서 협력자의 태도와 여러 복음적 권고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참된 행복으로 표현된 복음적 가치를 “세속”에 사는 사도들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살레시오협력자 양성기준과 활동지침

제 2장 2절. 인적자원 (요약)
“협력자회는 적절한 자격을 갖춘 살레시오협력자나 담당 수도자 및 살레시오 가족 구성원의 활동을 통해 협력자의 개인적 및 단체적 양성을 촉진하고 지원한다.”
협력자회는 그 자체가 또한 평생양성의 대상으로서, 시대의 징표에 주의를 기울이고 협력자회 자체를 새롭게 하면서 협력자회를 성장시키고, 협력자회의 직무에 충실해야 한다. 협력자회는 명확한 계획에 따라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협력자회의 직무는 회원들을 도와서 그들이 살레시오 소명에 응답하고, 협력자회의 사업을 촉진하고 지원하며, 협력자회의 사도적 목표를 수행하는 기능을 보증하는 것이다. 협력자회는 특별히 카리스마를 더욱 풍요롭게 하며, 협력자회 자체를 발전시키고, 사도직과 양성에 관한 활동을 주도하여 성숙하게 하는 책임을 진다.
협력자회는 양성의 질과 지속성을 보장하는 특유한 인적자원을 활용한다.
2.2.1. 양성책임자
사도직 생활계획은 양성 대상자가 어떤 사람이며 어느 수준인지에 따라 양성 책임자가 누구인지를 알려 준다.
2.2.2. 지회
“협력자회의 기본 조직은 지회이다.” 살레시오협력자는 지회에서 함께 기도하고 구체적이고 특별한 상황에 대해 식별하며, 사도직 헌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그 소명을 공유하는 살아 있는 공동체가 된다.
2.2.3. 지회 및 관구참사위원회
– 지회참사위원회는 지회 회원들의 삶의 고무자로의 기능을 수행한다.
– 관구참사위원회는 관구에 속해 있는 지회가 필요로 하는 삶을 고무한다.
2.2.4. 특별한 자격을 갖춘 협력자
2.2.5. 담당 수도자
담당 수도자들은 “영성적, 교육적 봉사와 사목적 인도를 함으로써 살레시오협력자가 자신의 활동 범위 안에서 좀 더 효과적인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