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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뉴스레터 제5호, 2017년 11월

관구소식

+   11월 관구참사위원회 회의

– 새 지회 설립 : ‘내리 도움이신 마리아 지회’를 설립중인 지회로 인가함 -지회 통폐합 : 문화원 돈보스코 지회와 도움이신 마리아 지회를 ‘문화원 돈보스코 지회’로 통합하는 절차를 진행중에 있음

– 새로운 양성지침서 ‘살레시오 협력자 양성 기준과 활동 지침’의 번역이 완료되어 책자로 발간 예정이며, 금년 내에 전 지회로 배부 예정임

+공지사항

  – 협력자회 대림피정이 12/2~12/3에 1박2일로 대전 정림동 살레시오청소년수련원에서 있습니다. .1992년에 서약하여 서약25주년을 맞는 회원이 5명이며, 새로이 서약하는 회원도 28명입니다. 많은 축하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청년 협력자 성소 모임인 ‘살레시스(SalesiTh)’ 에 관심과 기도, 적극적인 초대를 부탁 드립니다.     .초대하실 분은 각 지회장님이나 관구 양성위원(조윤경 안젤라)에게 알려주세요.

세계 속의 살레시안

+ 2017 태국 살레시오 협력자 관구대회

(2017.11.05. 살레시오 협력자회 관구담당자 도미니코 수포트신부님 소식전달)

 태국 협력자 관구대회가 2017년 10월 21일~22일 샘프란에서 열렸다. 30명이 넘는 관구와 지회 참사위원들은 함께 모여 “양성을 위한 기준과 지침” 내용을 심화 학습하고 지난 2014년~2017년의 지난 3년간의 계획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살레시오 협력자들은 현재 2015년부터 유네스코의 4가지 기둥(안다는 것, 실천할 줄 안다는 것, 실존할 줄 안다는 것, 친교의 삶을 살 줄 안다는 것)과 3개의 차원(인간적 차원, 그리스도인의 차원, 살레시안의 차원)에 근거한 새로은 양성지침서를 채택하고있다. 또한 사도직생활계획의 새 해설서가 일상 생활의 사명 안에서 표현되는 내적 성장의 주요 동기가 되고 있다.                                                                                      

+ 2017 필리핀 남부 살레시오 협력자 관구 대회

(2017.11.24. 살레시오 협력자 길버트 레가스피 소식 전달)

 2017.10.28.일 필리핀 남부 관구대회가 세부 밍글라닐라 도움이신 마리아 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부와 남부관구의 기타 지역에서 온 60여명이 넘는 살레시오 협력자와 지원자 그리고 남부관구장 고도프레도 아티엔자 신부님, 관구와 지회 담당신부 수녀님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사도직생활계획을 논의하고 2017년 5월 7일 ~ 10일 사이에 열린 동아시아 지구대회에서 얻은 경험들을 참가자들을 통하여 나누었다. 또, 3명의 새로운 서약자도 탄생하였다. 동료 살레시오 협력자들과 함께 항상 “내가 여러 해 동안 살레시안들과 항상 나누고 있다.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5. 살레시오 가족 안에서의 협력자회

§1. 살레시오 협력자회는 살레시오 가족단체들 중의 하나이다. 협력자회는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수도회와 살레시오 수녀회, 그리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다른 단체들과 함께 살레시오 소명을 공동으로 이어받고 있으며, 교회와 세상 안에서 돈 보스코의 사업계획에 활력을 주는 일에 공동으로 책임을 진다.

§2. 협력자회는 살레시오 가족 각 단체의 고유한 신원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세속 환경에서 오는 독특한 가치들을 가족들에게 가져온다. 협력자회는 창립자의 뜻에 따라 살레시오 가족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은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회와 특별한 친교를 이루며 살아간다.

핵심주제

 – 협력자회와 살레시오 가족에 대한 소속감

 – 돈 보스코의 계획과 관련된 구성과 책임 및 가치들

 –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수도회와의 친교 유대

해설 (요약)

 협력자회는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수도회(SDB), 살레시오 수녀회(FMA)와 함께 돈 보스코 자신이 직접 설립한 단체이다. [돈 보스코는 또한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회(ADMA)를 창립했지만, 회원들이 종신서원이나 서약을 하지 않으며 이 단체의 소명은 활동 사도직이 아니라 주로 기도 사도직이기 때문에 처음 세 개와는 다른 수준에 있다. 돈 보스코의 살레시안들과의 유대 관계에 관해서 협력자회는 살레시오회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돈 보스코의 사도적 가족에 속하는 여러 형태의 단체들은 각 단체가 고유한 정체성, 즉 봉헌생활(SDB와 FMA 수도회원 및 기타 수도회원- VDB와 CDB가 포함된 세속 단체) 및 살레시오 가족의 구성원 각각의 형편에 맞는 구체적 삶(사제나 평신도, 독신 혹은 결혼)의 형태를 갖고 이 계획 안에서 함께 일한다. 공통의 살레시오 소명을 가진다는 것은 그들 사이에 보다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게 한다. 가장 긴밀한 유대로 묶인 이 사람들은 살레시오 정신에 따라 젊은이들과 서민을 위한 사명에 헌신함으로써 그리스도인의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성령께서 고무시키는 사람이다.

살레시오협력자 양성기준과 활동지침

제 1장. 양성의 차원과 기둥

1.3. 살레시안 차원 (요약)

 사도직 생활계획의 머리말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례 때의 약속을 생활에 옮기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다.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인도로돈 보스코의 모습에 매료되어, 세상에 남아 있으면서 “돈 보스코와 함께 일한다.”는 이상을 실현하며, 세속에 있든 성직에 있든지 간에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회와 동일한 카리스마를 살아가도록 부름을 받는다. 이 특별한 성소는 살레시오협력자가 인간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모습과 독특한 신원을 나타낸다.

 진정한 살레시안으로 양성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돈 보스코의, 그의 글들, 그의 영성과 살레시오 가족의 창립 역사 및 살레시오 성인들에 대해 진지하고도 정돈된 공부가 필요하며, “이 모든 것의 이면에 있는 무엇, 즉 돈 보스코와 하느님과의 ‘친밀함’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그의 심오한 내면적 삶이라는 것을 그의 아들이자 딸들인 우리가 놓쳐서는 안됩니다.-차베스 총장님 말씀 중”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돈 보스코의 정신을 아는것(지식 기르기)에 그치지 않고, 활동하고 평가하며 재적응할 준비를 갖추며(실천능력 기르기), 자신이 처한 다양한 삶의 상황과 국면에 맞게 그리고 자신이 가진 진정한 능력에 맞는 적절한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며(실존능력 기르기), 먼저 다가서며 친절함과 존중심과 인내심을 가지고 다른 이들을 환대할 준비(친교의 삶 살아가기)를 실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