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3호, 2017년 9월
관구소식
+ EAO담당 총 평의원 현명한 벤체슬라오 신부님 공식 방한

– 총장님을 대신하여 현명한 신부님이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여 각 단체와 지회 등을 방문하고 있다. 신부님이 강조하고 있는 점이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협력자 역할의 중요성이다. 고령화하며 감소하고 있는 수도자를 대신할 주체는 협력자로 일본 시즈오카에서 협력자들이 여학교를 직접 운영하는 사례를 이야기하였다. 두 번째는 다른나라 협력자들과의 이해 및 교류이다. http://www.bosco.link와 같은 웹 사이트를 통해 다른나라 협력자들의 소식을 접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활동 내용에 대해서도 알려야 하며, 세 번째로는 젊은 협력자들을 확보하는 노력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였다. 또한 시니어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젊은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며 협력자 회원들이 선종 후에도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서도 이야기 하였다.
+ 시니어 클럽

– 65세 이상의 서약회원으로 구성된 시니어클럽에서는 9월26일 충북 진천 베티성지와 충남 청양 줄무덤을 순례하고, 영동의 시니어회원 집을 방문하였다.
+ 공지사항
– 돈보스코청소년센타 학생들의 세례식이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5시에있는데, 학생들의 대부를 찾고 있습니다. 30-40대의 젊은 협력자분 중 가능하거나 추천하실 분은 10월 15일까지 돈보스코청소년센터 안성옥 시몬 신부님께 알려주세요.
세계 속의 살레시안
+ 148 번째 선교파견미사
2017년 9월 24일 이태리 토리노 발도코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에서는 돈 보스코의 10대 후계자인 앙헬 페르난데스 아르티메 총장신부님의 집전으로 148 번째 전통적인 선교 파견미사가 있었다. 24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22명의 살레시오회 회원과 함께 15명의 살레시오 수녀님들이 선교십자가를 수여받았다. 살레시오 수녀회는 1877년 첫 번째 우루과이 선교파견 이후 올해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게 된다.
앙헬 총장신부님은 돈 보스코 성인의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장소에서 훌륭한 표양과 언어로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말씀을 언급하시면서, 선교란 결코 쉽지 않는 시간이 걸리고 헌신하는 삶이나 열매를 맺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사실 최근들어 선교사가 있어 온 지역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성소자가 보다 많이 증가하고 있다.
+ 베트남 관구회의
2017년 9월16일 베트남은 60명의 지회참사위원회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7명의 관구 참사위원을 선출하였다. 임기는 2017~2020년까지 3년이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7명의 신임 관구 참사위원들은 트랜 띠 밍 쑤 데레사 (Mrs. Therese Tran thi Minh Thu) 자매를 새 관구 참사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제3조. 고유한 소명: 두 가지 실현 방식
사도직 생활계획 – 회헌 해설

제3조. 고유한 소명: 두 가지 실현 방식
§1. 돈 보스코는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평신도와 교구 성직자 모두에게 개방된 단체가 되도록 구상하였다.
§2. 평신도 살레시오 협력자는 자신의 삶과 일터의 일상적인 환경 안에서 평신도 고유의 특성과 감수성을 갖고 헌신적인 사도의 삶을 살며 살레시오 정신을 실천한다.
§3. 교구 주교, 성직자 및 부제 신분의 살레시오 협력자는 청소년들과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일에 우선해서 헌신했던 사제의 귀감인 돈 보스코의 사목적 사랑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다.
핵심주제
1. 살레시오 협력자에게 적합한 평신도성
2. 부제 또는 교구 사제 신분의 협력자에게 적합한 사제 직무
해설 (요약)
돈 보스코는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평신도와 교구 성직자 모두에게 열려있는 단체로 생각했다. 협력자회 내에서 두 그룹(평신도와 성직자)의 존재와 그리스도교 및 교회적 활동은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돈 보스코의 사도적 계획에 참여함에 있어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평신도든지 교회 성직자든지 간에 이는 모든 살레시오협력자들에게 주어진 공통의 고유한 사명을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이다.
회헌 제3조는 살레시오 협력자들이 돈 보스코의 사도적 계획에 구체적으로 참여함에 있어서 세 가지 기준을 강조한다.
1) 협력자는 사도적 헌신을 생활화하고 현재의 삶과 일의 평범한 상황에서 살레시오 정신을 실천한다. 이것은 협력자들이 돈 보스코의 정신에 따라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세상이란 곳의 신학적, 사회학적 환경이다. 2) 협력자는 이 모든 것을 평신도의 특징적인 감수성을 갖고 수행한다. 즉, 젊은이들과 서민들에 대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언자적 태도로 신앙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현세의 질서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생기를 불어넣는다. 3) 평신도로서, 협력자는 자신의 환경에서 이러한 가치를 전파한다. 즉 돈 보스코의 복음적 계획의 구체적인 가치는 각자의 가족, 결혼 생활, 직장 및 사회적 현실 안에서 평신도에 맞는 방식으로 수행되었다. 평신도는 모두 하느님의 사업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 살레시오 협력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의 계획에 협력하여 살아가는 방법이자 표현이며, 그리스도 소명 자체의 근본적인 부분이자 전체이다.
§1. 돈 보스코는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평신도와 교구 성직자 모두에게 개방된 단체가 되도록 구상하였다.
§2. 평신도 살레시오 협력자는 자신의 삶과 일터의 일상적인 환경 안에서 평신도 고유의 특성과 감수성을 갖고 헌신적인 사도의 삶을 살며 살레시오 정신을 실천한다.
§3. 교구 주교, 성직자 및 부제 신분의 살레시오 협력자는 청소년들과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일에 우선해서 헌신했던 사제의 귀감인 돈 보스코의 사목적 사랑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다.
핵심주제
1. 살레시오 협력자에게 적합한 평신도성
2. 부제 또는 교구 사제 신분의 협력자에게 적합한 사제 직무
해설 (요약)
돈 보스코는 살레시오 협력자회를 평신도와 교구 성직자 모두에게 열려있는 단체로 생각했다. 협력자회 내에서 두 그룹(평신도와 성직자)의 존재와 그리스도교 및 교회적 활동은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돈 보스코의 사도적 계획에 참여함에 있어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평신도든지 교회 성직자든지 간에 이는 모든 살레시오협력자들에게 주어진 공통의 고유한 사명을 살아가는 두 가지 방식이다.
회헌 제3조는 살레시오 협력자들이 돈 보스코의 사도적 계획에 구체적으로 참여함에 있어서 세 가지 기준을 강조한다.
1) 협력자는 사도적 헌신을 생활화하고 현재의 삶과 일의 평범한 상황에서 살레시오 정신을 실천한다. 이것은 협력자들이 돈 보스코의 정신에 따라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세상이란 곳의 신학적, 사회학적 환경이다. 2) 협력자는 이 모든 것을 평신도의 특징적인 감수성을 갖고 수행한다. 즉, 젊은이들과 서민들에 대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언자적 태도로 신앙을 충실하게 실천하고 현세의 질서 안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생기를 불어넣는다. 3) 평신도로서, 협력자는 자신의 환경에서 이러한 가치를 전파한다. 즉 돈 보스코의 복음적 계획의 구체적인 가치는 각자의 가족, 결혼 생활, 직장 및 사회적 현실 안에서 평신도에 맞는 방식으로 수행되었다. 평신도는 모두 하느님의 사업에서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 살레시오 협력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의 계획에 협력하여 살아가는 방법이자 표현이며, 그리스도 소명 자체의 근본적인 부분이자 전체이다.
살레시오 협력자 양성기준과 활동지침
제 1장. 양성의 차원과 기둥 <발췌>

양성의 의미와 방법은 오늘날의 문화와 사회적 측면에서 상당히 바뀌었다. 좋은 양성은 이론적 지식을 발전시키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되고, 한 인간의 신원은 물론 관계를 맺는 역량이 성숙하도록 돕기 위해서 한 인간의 재능과 능력의 모든 면들을 고려하여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이 양성의 기둥들 각각의 중요성과 특별한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안다는 것은 특정한 신원의 성숙과 관계하여 습득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지식을 말하며, 우리에게는 살레시오협력자의 신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함을 의미한다.
– 실천할 줄 안다는 것은 일련의 능력과 재능 및 경쟁력을 말하는데, 살레시오협력자가 자신의 특별한 신원을 살아가고 표현함에 있어서 자신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들이다.
– 실존할 줄 안다는 것은 앞의 두 기둥이 합해져서 이로부터 의미를 이끌어 내는 것으로서 인간의 개별적이고도 심오한 차원에서 자신의 존재를 결정하는 가치, 태도 및 동기를 말한다. 즉, 살레시오협력자의 신원 그 자체이다. 그리고 –친교의 삶을 살 줄 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며 인간관계와 친교에 관한 것들에 대해 가치를 두고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 네 개의 기둥은 양성 여정의 연속적 단계가 아니며, 한 개의 단일 과정 안에서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양성활동을 하면서 상호 보완적으로 동시에 행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