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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상함과 부드러움 앞에 부인의 굳게 닫혀있는 영혼의 물꼬가 활짝 열렸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9. 01
9월 1일 [연중 22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하루는 수제자 시몬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마침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
신앙 고백에는 반드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그분께 영광을 드리는 생활이 뒤따라야만 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31
8월 31일[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때로 말씀을 선포할 때 주저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감도 없고 어색하고 난감해서 차라리 아무런 말…
예수님 사명의 본질은 이 세상 전체, 인류 전부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9
8월 30일[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사제가 된 후 부모님이 살고 계시던 본당에 가서 처음으로 강론할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참으로 기쁘…
보다 보람되고 의미와 가치로 충만한 삶, 하느님의 현존과 실재로 가득한 삶!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9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제 개인적으로 허물투성이의 큰 죄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관련된 루카 복음 성경 구절들…
많이 사랑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절제하게 사랑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8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우리의 하느님! 생각할수록 고마운 분이십니다. 당신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서, 인…
가장 궁극적인 준비, 가장 중요한 준비가 있습니다. 주님 오심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5
8월 26잉[연중 제21주간 목요일]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는다.’ 더니 요즘 피정객들을 위한 침실 준비에 노하우가 생기고, 무엇보다도 …
언행에 있어 조금이라도 책잡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밤에도 대낮처럼 품위 있게 처신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5
8월 25일[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이른바 삯꾼들, 양의 탈을 쓴 이리들, 거짓 지도자들이 보이는 두드러진 특징이 한 가지 있으니, 입으로…
주님 사랑 안에 일치된 친교의 공동체, 일상적으로 회개하고 화해하는 공동체!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3
8월 24일[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혹시 누군가에게 전교(傳敎)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결코 만만치 않은 일입니…
내적인 죄로 더러워지지 않았다면, 물 한 방울 없이도 하느님 앞에서 완벽하게 깨끗할 수 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3
8월 23일[연중 제21주간 월요일] 엄청나게 자라난 잡목과 잡풀들로 마치 밀림처럼 변한 골짜기를 예초하다가 뜻밖의 선물을 발견했습니…
한 인간 존재 안에 영과 육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것, 그것이 하느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바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1. 08. 21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예수님께서 구세사의 전면에 혜성처럼 등장하시자, 많은 사람들이 추종하기 시작했는데, 추종의 주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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