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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래서 필요한 것이 어떻게서든 주님과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몸부림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7
3월 26일 [성주간 화요일] 제자들의 마음을 손금 들여다보듯이 환하게 꿰뚫고 있던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당신을 …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도대체 무엇을 봉헌하고 있습니까?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5
3월 25일 [성주간 월요일] 예수님께도 유난히 가깝고 편안하고 절친한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라자로와 그의 누이 마르타, 마리아네…
이런 예수님이 너무 좋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4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수난과 십자가 죽음을 목전에 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장면을 한번 보십시오. 그분께…
교회가 세상일에 관심이 없다면 하느님의 손발은 누가 대신할 것입니까?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3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사순시기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성주간이 목전입니다. 정말이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2
3월 2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요즘 계속 봉독되는 복음은 예수님과 유다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입니…
여러분의 죄가 얼마나 나쁜 죄였든지 상관없습니다. 어떠한 죄도 하느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1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머리에 재를 얹으며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외치던 재의 수요일이 엊그제 같은데, …
우리는 주님에 대한 희망과 사랑으로 죽음의 두려움에 충분히 맞설 수 있습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20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예수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성찰하도록 초대하는 사순 시기에 큰 도움을 줄…
말없이 행동하고, 말없이 사랑합시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19
3월 19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사순 특강을 갔다가 정말이지 몇십 년 만에 신학교 동창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특…
괜찮다 다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18
3월 18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들려온 한 가련한 여인, 죽느냐 사느냐 절체절명의 순간에 예수님께서 보여주…
예수님의 운명은 곧 우리들의 운명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03. 17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유다인들의 대축제이자 큰 명절이었던 과월절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3년여 에 걸친 공적 활동을 마무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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