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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망합시다!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9
1월 9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바야흐로 2025년, 정기 희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희년을 공식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교황…
도대체 왜?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7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오랜 세월 차곡차곡 공들여 쌓아 올린 국격이 처참히 무너져 내리는 현실을 속수무책으로 바…
회개할 때 얻게 되는 수많은 은총!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6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그 누구에게든 ‘최초 활동 무대’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인…
이제 구세주를 뵌 기쁨을 가슴에 담고 다시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순간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5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피정이 들어올 때, 제 하루 마지막 일과는 보일러실에 들러 난방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기나긴 하…
떠나보내고, 떠나가는 세례자 요한의 뒷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4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평생토록 자녀를 꼭 붙들고 놓지 못하는 부모들을 만납니다. 정말이지 답이 없습니다. 물론 …
완전히 죽는 순간, 새 하늘 새 땅이 열리고, 참삶의 길이 시작됩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3
1월 3일[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 너무나 두렵고 경외로운 이름, 절대 신성시되는 이름, 그래서 함부…
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겸손함!
우수경 아녜스 | 2025. 01. 02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종종 교우들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듣게 됩니다. 기분 …
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
우수경 아녜스 | 2024. 12. 31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우리 모두 또다시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올 한해를 돌아보니 즉시 떠오르는 표현이 하나 …
어둠이 깊다면,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우수경 아녜스 | 2024. 12. 30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 성전에 봉헌하였을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아기 예수님 …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 한시름 잊게 하는…
우수경 아녜스 | 2024. 12. 27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가끔씩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명대사를 접하면 대본 작가님들의 민중의 삶에 대한 진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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